You should have left 소설이 원작인 영화. 첫장면부터 귀신이 튀어나올것 같은 분위기가 끝날때까지 이어지는 전개.
끝까지 긴장감을 주고 뭔가 한방이 있을것 같지만 어 이거 뭐지? 뭔 소리야..하게 만드는 영화. 심리스릴러인지 진짜 고스트인지 헷깔리게 하는 영화.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풋루즈의 캐빈 베이컨이 주연인 영화로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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